2010년 폴리피플 인터뷰

[인터뷰 ④] 징거-전효성, “숨겨진 <시크릿> 기대 많이 해주세요”

버 ‘징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딱 하나다. 바로 패스트푸드점에서 볼 법한 햄버거 종류. 물론 당연히 “그 햄버거를 사랑한다”는 징거는 “놀림이라기 보다 자신의 또 다른 애칭”이라며 “불러주는 것 자체가 애정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그녀 나이 이제 갓 21살 1990년생인 징거는 걸그룹 멤버로는 ‘노안’이라는 굴욕을 맛 본 적 있다. 뿐 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나이 들어 보인다”는 댓글에 “적잖은 상처를 받은 적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어렸을 때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 정작 나이가 들고나면 오히려 동안으로 바뀐다”는 말만 믿고 있다”고 너스레 미소 지었다. 징거는 이번 앨범 의상의 포인트는 허리라인을 강조한다. “사실 원래 허리에는 자신이 없다”는 징거다. 이어 “줄넘기 3000개와 분노의 윗몸 일으키기로 복근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징거는 선화가 예능프로그램으로 지은은 피처링으로 효성은 진행자로 개인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과 관련 “너무 부럽다”는 반응이다. 이어 “개인적으로 음악적 욕심이 커서 머지않아 저만의 무대를 갖는 것이 목표”라면서 “시작은 DJ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전효성은 2005년 진행된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의 여성 최종 우승자로, 최근까지 한 뮤직차트 MC로도 활동한 바 있다. 특히 과거 오소녀 시절부터 오랜 연습생활을 거쳐온 그녀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M.net <소년소녀가요백서>, 온게임넷 <아이템 드림>에서 MC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전효성은 이번 앨범 활동을 위해 기존의 검은 머리가 아닌 금발 머리로 확 바뀌었다. 이에 대해 “평생 염색을 한 적이 없어서, 처음엔 다들 가발 아니냐고 물어봤다”며 “지인들이 지금은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시크릿’ 내에서 가장 연장자이기도 하지만 리더인 그녀는 ‘시크릿’의 팀워크는 최고라고 평가했다. 그녀는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4명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들이 필요했다”면서 “멤버들 모두가 리더인 자신을 잘 따라주어 팀워크 역시 최고”라고 말했다.

또 과거 원더걸스 유빈과 애프터스쿨 유이와 오소녀로 활동했던 그녀는 “가끔 그때 멤버들과 만난다”며 “바로 엊그제만난 사이처럼 지금도 친숙한 느낌이다”고 전했다. 이어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시크릿의 전효성이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것에 대해 “재밌는 승부가 될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이청원 기자 [email protected] / 폴리뉴스 자매지 <폴리피플> 5월호

5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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